갭웨지
Gap wedge · 갭 웨지 · GW · AW · 어프로치 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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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칭웨지와 샌드웨지 사이 거리를 메우는 웨지로, 보키는 로프트를 48°~52°로 안내해요. 아이언 로프트가 세지면서 피칭웨지와 샌드웨지 사이가 벌어지자 생긴 클럽이에요. 브랜드에 따라 어프로치 웨지(AW)라고도 불러요.
왜 '갭'웨지인가
갭웨지(Gap wedge)는 이름 그대로 피칭웨지와 샌드웨지 사이의 빈틈(gap)을 메우는 웨지예요. 보키(Vokey)는 갭웨지의 로프트를 48°~52°로 안내해요 1.
이 클럽은 아이언 로프트가 강해지면서 생겼어요. 위키백과는 제조사들이 아이언 로프트를 낮추면서 피칭웨지와 샌드웨지 사이를 메울 웨지가 필요해졌다고 설명해요 4. 요즘도 같은 흐름이 이어져요. 예를 들어 GOLF.com은 타이틀리스트 T100의 피칭웨지가 46°, T150은 44°, T200·T350은 43°라고 전해요 3. GOLF.com의 피팅 전문가는 피칭웨지가 45° 안팎이고 샌드웨지가 56°라면 그 사이가 11°나 벌어진다며 50°~52° 갭웨지로 메우라고 권해요 2.
이름이 여러 개인 이유
갭웨지는 처음 나올 때 회사마다 다른 이름을 썼어요. 위키백과에 따르면 캘러웨이는 어프로치 웨지(Approach wedge), 테일러메이드는 어택 웨지(Attack wedge), 핑은 유틸리티 웨지(Utility wedge)라고 불렀고, 지금은 '갭웨지'가 일반적인 말이 됐어요 4. 캘러웨이는 지금도 웨지를 피칭, 어프로치, 샌드, 로브 네 가지로 나눠요 5.
여기서 '유틸리티 웨지'는 웨지 이름이에요. 국내에서 '유틸리티'라고 부르는 하이브리드 클럽과는 다른 클럽이에요.
로프트와 거리 읽는 법
갭웨지 로프트는 앞뒤 클럽에 맞춰 정해요. 보키는 웨지끼리 로프트를 4°~6° 띄우면 클럽 사이 거리가 10~15야드(약 9~14m)씩 일정하게 나뉜다며, 피칭웨지가 44°라면 갭웨지는 48°나 50°를 예로 들어요 1. 반대로 갭웨지가 50°라면 샌드웨지는 54°, 52°라면 56°가 이어지는 구성으로 안내돼요 6.
세트 갭웨지와 단품 갭웨지
요즘 아이언 세트에는 피칭웨지와 함께 갭웨지(AW)가 들어 있는 경우가 많아요 5. 캘러웨이는 세트에 포함된 웨지는 풀스윙 거리 간격에 맞춰 설계되고, 따로 파는 웨지는 그루브와 바운스·그라인드 선택, 오프셋을 그린 주변 컨트롤에 맞춘다고 설명해요 5. 같은 50°라도 세트용인지 단품인지에 따라 헤드 모양과 바운스가 다를 수 있다는 뜻이에요.
스펙 표에서 갭웨지를 볼 때는 이름보다 로프트 숫자와 내 피칭웨지 로프트의 차이를 먼저 확인하세요 2. 웨지를 몇 도씩 어떻게 나눌지는 웨지 로프트 구성 가이드에서 다뤄요.
함께 보면 좋은 용어
출처
- 1Vokey Design - Gap Wedges
- 2GOLF.com - Why improper distance gapping might be wrecking your game
- 3GOLF.com - Vokey's latest WedgeWorks release solves a modern gapping issue
- 4Wikipedia - Wedge (golf)
- 5Callaway Golf - Wedges (자주 묻는 질문)
- 6Vokey Design - Sand Wedges
이 설명은 위 출처를 바탕으로 라운더 골프가 정리했어요. 브랜드마다 재는 방법과 표기가 다를 수 있으니 제품을 고를 때는 제조사 스펙을 함께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