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장비 용어집

장비 설명에 나오는 용어 80개를 쉬운 말로 풀었어요. 용어를 누르면 재는 법, 숫자 읽는 법, 출처까지 자세히 볼 수 있어요.

헤드

관용성Forgiveness· 포기브니스
공이 페이스 가운데를 벗어나 맞았을 때 거리와 방향 손해를 얼마나 줄여 주느냐를 말해요. 토나 힐에 맞으면 헤드가 비틀리면서 공이 목표에서 벗어나고 볼 스피드도 줄어드는데, 관용성이 높은 클럽은 이 차이를 줄여 줘요. 숫자로는 주로 MOI(관성 모멘트)로 나타내요.관용성 자세히 가이드: 관용성이란? 초보에게 왜 중요할까
단조Forged· 단조 아이언
금속 한 덩어리를 달군 뒤 두드리거나 눌러 헤드 모양을 만드는 방식이에요. 결이 고르고 타구감이 부드러운 편이라고 설명돼요. 블레이드는 대개 단조이고, 캐비티백은 단조·주조 모두 있어요.단조 자세히 가이드: 머슬백·캐비티백·중공 아이언 차이, 실력별 고르는 법
드라이빙 아이언Driving iron· 유틸리티 아이언
아이언 모양을 유지한 롱아이언 대체 클럽으로, 유틸리티 아이언이라고도 해요. 무게중심이 공에 가까운 아이언 계열이라 스윙 스피드가 넉넉하지 않으면 공을 띄우기 어려운 편이에요. 헤드 스피드가 빠르고 공을 높이 치는 골퍼에게 맞을 수 있다는 피팅 전문가 의견이 있어요.드라이빙 아이언 자세히 가이드: 유틸리티 vs 롱아이언(3번·4번 아이언)·드라이빙 아이언, 무엇을 넣을까?
드로우 바이어스Draw bias· 슬라이스 방지형, 드로우 바이어스 드라이버
슬라이스를 줄이고 드로우(오른손 골퍼 기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살짝 휘는 샷)를 치기 쉽게 만든 드라이버 설계예요. 우리말로는 흔히 '슬라이스 방지형'이라고 불러요. 힐 쪽에 무게를 더 두거나 라이각을 세워 임팩트 때 페이스가 닫히기 쉽게 만들어요.가이드: 슬라이스 드라이버, 드로우 바이어스는 무엇을 해 줄까
라이각Lie angle· 업라이트, 플랫
클럽 헤드를 평소처럼 땅에 놓았을 때 샤프트(호젤)와 지면이 이루는 각도예요. 각도가 클수록 샤프트가 서 있어 업라이트, 작을수록 누워 있어 플랫이라고 해요. 긴 클럽일수록 플랫하고 짧은 클럽일수록 업라이트해야 비슷한 자세로 설 수 있어요.가이드: 아이언 라이각이란? 업라이트·플랫이 방향에 주는 영향과 라이 보드 테스트
로프트Loft· 로프트각
클럽 페이스가 뒤로 누운 각도예요. 숫자가 클수록 공이 높이 뜨고, 작을수록 낮게 깔려 나가요. 드라이버 로프트는 남성용이 대략 8°~12°, 여성용이 9°~12.5° 사이로 나와요.로프트 자세히 가이드: 드라이버 로프트, 9도와 10.5도 중 몇 도를 골라야 할까?
머슬백Muscle back· 블레이드, 블레이드 아이언
뒷면이 꽉 차고 헤드가 작으며, 탑라인이 얇고 오프셋이 적은 아이언이에요. 블레이드라고도 하고, 대개 단조로 만든 한 덩어리 쇠예요. 정타에서는 뛰어나지만 빗맞은 샷에서는 캐비티백만큼 너그럽지 않아요.가이드: 머슬백·캐비티백·중공 아이언 차이, 실력별 고르는 법
무게중심Center of Gravity· CG, 무게 중심
헤드 안에서 무게가 고르게 나뉘는 한 점이에요. 무게중심을 뒤로 보내면 백스핀과 MOI가 함께 커지고, 앞쪽에 두면 백스핀이 줄어요. 아이언에서는 무게중심이 낮고 뒤쪽에 있을수록 공을 더 쉽게 높이 띄워요.가이드: 저스핀(LS) 드라이버 vs 고관용(MAX) 드라이버, 무엇이 다를까?
미니 드라이버Mini driver
드라이버를 작게 만든 클럽으로, 크기는 드라이버와 3번 우드 사이예요. 헤드는 보통 280~340cc, 로프트는 11~14° 안팎이에요. 드라이버 대신 방향을 잡거나, 3번 우드 대신 거리를 더 내거나, 두 클럽 사이에 하나 더 넣는 용도로 써요.
스트롱 로프트Strong loft· 로프트 재킹, 스트롱 로프트 아이언
아이언 로프트를 예전보다 작게(세게) 만든 것을 말해요. 요즘 7번 아이언이 30년 전 5번 아이언의 로프트를 가진 경우도 있어, 최대 두 클럽 차이가 나요. 로프트를 세워 거리를 늘린다는 비판을 담아 로프트 재킹이라고 부르기도 해요.
오프셋Offset
리딩 에지(페이스 아래 날)가 샤프트보다 뒤에 있는 정도예요. 임팩트 때 페이스를 바로 세울 시간을 조금 더 줘서 슬라이스가 고민인 골퍼에게 도움이 된다고 해요. 머슬백처럼 상급자용 아이언은 오프셋이 적거나 거의 없어요.가이드: 관용성이란? 초보에게 왜 중요할까
유틸리티Hybrid· 하이브리드, 레스큐
아이언의 다루기 쉬움과 우드의 관용성을 섞은 클럽으로, 하이브리드나 레스큐 클럽이라고도 해요. 무게중심이 아이언보다 깊어 롱아이언보다 공을 띄우기 쉽고 빗맞아도 손해가 적게 설계됐어요. 같은 번호 아이언과 로프트·거리가 다를 수 있어 번호가 아니라 로프트와 실제 거리로 맞춰야 해요.가이드: 유틸리티 vs 롱아이언(3번·4번 아이언)·드라이빙 아이언, 무엇을 넣을까?
저스핀 드라이버Low spin driver· LS 드라이버, LST, 로우 스핀 드라이버
같은 라인 안에서 스핀이 적게 나오도록 만든 드라이버 모델이에요. 무게중심을 앞쪽에 둬 스핀이 적은 대신, 관용성을 앞세운 모델보다 MOI는 낮은 편이에요. 스윙이 빠르고 공이 높이 솟는 골퍼에게 흔히 권하지만, 공이 페이스 어디에 맞는지에 따라 맞는 골퍼가 달라요.가이드: 저스핀(LS) 드라이버 vs 고관용(MAX) 드라이버, 무엇이 다를까?
주조Cast· 주조 아이언
녹인 금속을 틀에 부어 헤드를 만드는 방식이에요. 주변 무게 배분이나 여러 소재를 섞는 복잡한 설계가 쉬운 대신, 단조보다 타구감이 단단한 편이라고 설명돼요. 헤드 뒷면 구조(머슬백·캐비티백·중공)와는 따로 보는 기준이에요.가이드: 머슬백·캐비티백·중공 아이언 차이, 실력별 고르는 법
중공 아이언Hollow body iron· 할로우 바디, 할로우 아이언
속이 빈 아이언으로, 헤드 몸체·페이스 인서트·안쪽 무게로 이뤄져요. 속을 비워 생긴 여유 무게로 무게중심을 낮춰 공이 더 높고 길게 뜨도록 만들고, 겉모양은 블레이드와 비슷하지만 조금 더 도톰해요. 입문자용부터 상급자용까지 폭이 넓어 헤드 크기와 대상 실력을 함께 봐야 해요.가이드: 머슬백·캐비티백·중공 아이언 차이, 실력별 고르는 법
캐비티백Cavity back· 캐비티 백
헤드 뒷면을 파내고 그 무게를 가장자리로 옮긴 아이언이에요. 이렇게 하면 스위트 스폿이 넓어지고 관용성과 탄도가 높아지는 쪽으로 도움이 돼요. 핑 창업자 카스텐 솔하임이 시작한 방식으로, 1969년 주조 방식의 주변 무게 배분 아이언 K1으로 나왔어요.캐비티백 자세히 가이드: 머슬백·캐비티백·중공 아이언 차이, 실력별 고르는 법
페이스 각도Face angle
어드레스 때 페이스가 목표 기준으로 열리거나 닫힌 정도예요. 조정 호젤로 로프트를 올리면 페이스가 닫히고, 내리면 열려요. 로프트를 1° 바꿀 때 페이스 각도는 최대 2°까지 바뀔 수 있어요.가이드: 드라이버 호젤 조정, 로프트·라이각·페이스 각도는 어떻게 바뀔까
헤드 체적Head volume· 헤드 크기, 헤드 부피
드라이버 같은 우드 헤드가 차지하는 부피로, 단위는 cc를 써요. 장비 규칙은 헤드 체적이 460cc에 허용 오차 10cc를 더한 값을 넘지 못하게 해요. 헤드가 클수록 MOI를 높여 관용성을 키우기 쉬운 대신, 작은 헤드는 스핀을 줄이고 스피드를 내기 쉬운 편이에요.
호젤Hosel· 넥, 조정 호젤
헤드와 샤프트를 잇는 목 부분이에요. 요즘 드라이버는 이 부분에 끼우는 슬리브(샤프트 끝 연결 부품)를 돌려 끼워 로프트, 페이스 각도, 라이각을 바꿀 수 있어요. 로프트를 바꾸면 페이스 각도와 라이각도 함께 움직인다는 점을 기억하세요.가이드: 드라이버 호젤 조정, 로프트·라이각·페이스 각도는 어떻게 바뀔까
MOIMoment of Inertia· 관성 모멘트, 관성모멘트
헤드가 비틀림에 얼마나 버티는지를 나타내는 값이에요. 단위는 g·cm²이고, 관용성을 숫자로 나타낼 때 가장 많이 쓰는 지표예요. MOI가 높을수록 빗맞은 샷에서 헤드가 덜 돌아가 공에 에너지를 더 잘 전달해요.MOI 자세히 가이드: 관용성이란? 초보에게 왜 중요할까

샤프트

그라파이트 샤프트Graphite shaft· 카본 샤프트, 그래파이트 샤프트
탄소 섬유로 만든 샤프트로, 카본 샤프트라고도 해요. 스틸과 함께 샤프트 소재의 두 가지 선택지이고, 같은 용도라면 대체로 스틸보다 가벼워요. 스틸이냐 그라파이트냐는 실력의 문제가 아니라 무게와 느낌의 문제라는 설명이 있어요.그라파이트 샤프트 자세히 가이드: 샤프트 무게 고르는 법: 드라이버·아이언, 스틸 vs 그라파이트
샤프트 강도Shaft flex· 플렉스, 샤프트 플렉스
스윙하는 힘을 받았을 때 샤프트가 얼마나 휘는지를 나타내는 값으로, 흔히 플렉스라고 불러요. R(레귤러), S(스티프), X(엑스트라 스티프)처럼 글자로 표기해요. 다만 업계 공통 기준이 없어서 한 회사의 S가 다른 회사에서는 X일 수도 있어요.샤프트 강도 자세히 가이드: 샤프트 강도 R·SR·S, 쉽게 고르는 법
샤프트 무게Shaft weight
샤프트 자체의 무게로, 제조사는 보통 그램(g) 단위로 공개해요. 샤프트가 무거울수록 공이 낮게, 스핀이 적게 날아가고, 가벼울수록 높게, 스핀이 많게 날아가는 경향이 있어요. 다만 무게가 스윙 스피드에 주는 영향은 골퍼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작다고 해요.가이드: 샤프트 무게 고르는 법: 드라이버·아이언, 스틸 vs 그라파이트
킥포인트Kick point· 킥 포인트, 밴드 포인트
스윙 중 샤프트가 가장 많이 휘는 구간이에요. 헤드 쪽이면 로우, 그립 쪽이면 하이, 가운데면 미드라고 부르고, 영어권에서는 밴드 포인트라고도 해요. 킥포인트가 높으면 탄도가 낮아지고 낮으면 높아지는 경향이 있지만, 샤프트 끝을 잘라 내거나 길이를 바꾸면 설계된 킥포인트도 달라져요.가이드: 샤프트 토크와 킥포인트, 탄도·스핀에 얼마나 영향을 줄까?
토크Torque· 샤프트 토크
샤프트가 비틀림에 얼마나 버티는지를 나타내는 숫자로, 보통 도(°) 단위로 적어요. 숫자가 작을수록 덜 비틀리고, 2~3°대면 낮은 편, 5° 이상이면 높은 편이에요. 같은 모델 안에서는 샤프트가 무겁고 강도가 셀수록 토크가 낮아져요.토크 자세히 가이드: 샤프트 토크와 킥포인트, 탄도·스핀에 얼마나 영향을 줄까?

그립

그립 사이즈Grip size· 그립 굵기, 언더사이즈, 미드사이즈, 점보 그립
그립 끝 바로 아래, 윗손이 잡는 부분의 바깥 지름을 말해요. 주니어, 레이디스·언더사이즈, 스탠더드, 미드사이즈, 점보 순으로 굵어져요. 윗손으로 쥐었을 때 손가락 끝이 엄지 아래 두툼한 부분에 겨우 닿으면 맞는 사이즈예요.그립 사이즈 자세히 가이드: 골프 그립 교체 주기와 사이즈·소재 고르는 법
코드 그립Cord grip
그립 전체에 면 섬유(코드)를 엮어 넣은 그립이에요. 습기를 밀어내고 미끄러짐을 줄여 땀이 많거나 비 오는 날에 유리해요. 고무 그립보다 단단하고 거친 느낌이라 임팩트 느낌을 원하는 골퍼가 많이 써요.가이드: 골프 그립 교체 주기와 사이즈·소재 고르는 법
하프코드 그립Half-cord grip· 하이브리드 그립
윗손 부분에만 코드(면 섬유)를 넣고 아랫손 부분은 매끈한 고무로 만든 그립이에요. 코드의 접지력과 고무의 부드러운 느낌을 함께 노린 방식으로, 하이브리드 그립이라고도 해요.가이드: 골프 그립 교체 주기와 사이즈·소재 고르는 법

웨지

갭웨지Gap wedge· 갭 웨지, GW, AW, 어프로치 웨지
피칭웨지와 샌드웨지 사이 거리를 메우는 웨지로, 보키는 로프트를 48°~52°로 안내해요. 아이언 로프트가 세지면서 피칭웨지와 샌드웨지 사이가 벌어지자 생긴 클럽이에요. 브랜드에 따라 어프로치 웨지(AW)라고도 불러요.갭웨지 자세히 가이드: 웨지 각도(로프트) 구성, 52·56·60도 어떻게 짤까?
그라인드Grind· 솔 그라인드
웨지 솔을 깎아 만든 모양이에요. 솔을 많이 깎을수록 페이스를 열고 돌려 쓰기 쉽고, 솔이 넓을수록 관용성이 커져요. 그라인드 이름과 뜻은 브랜드마다 달라서, 같은 알파벳이라도 같은 그라인드로 보면 안 돼요.가이드: 웨지 바운스와 그라인드, 내 스윙에 맞게 고르는 법
그루브Groove
클럽 페이스에 가로로 새긴 홈이에요. 임팩트 때 공과 페이스 사이 마찰을 만들어 백스핀을 거는 역할을 해요. 스핀을 좌우하는 것은 그루브의 각도·날카로움·깊이·폭과 페이스 표면 처리이고, 그루브가 닳으면 스핀이 줄고 샷마다 들쭉날쭉해져요.
디거·스위퍼Digger / Sweeper· 디거, 스위퍼
디거는 클럽을 가파르게 내려쳐 디봇(뜯겨 나가는 잔디)을 깊게 만드는 골퍼, 스위퍼는 완만하게 쓸어 쳐서 디봇이 얕거나 거의 없는 골퍼를 말해요. 보키는 디거에게는 덜 파고들도록 높은 바운스를, 스위퍼에게는 깨끗한 접촉을 위해 낮은 바운스를 권해요.가이드: 웨지 바운스와 그라인드, 내 스윙에 맞게 고르는 법
로브웨지Lob wedge· LW, 로브 웨지
공을 높이 띄워 빨리 세우는 샷이나 플롭샷에 쓰는 웨지로, 보키는 로프트를 58°~60°로 안내해요. 샌드웨지에서 4°~6° 띄워 58°나 60°를 많이 써요. 1980년대에 등장한 비교적 새로운 클럽이에요.가이드: 웨지 각도(로프트) 구성, 52·56·60도 어떻게 짤까?
로우 마감Raw finish· 노도금, 로우 웨지
웨지 헤드에 크롬 같은 도금을 하지 않은 맨 금속 마감이에요. 쓰다 보면 녹이 슬어요. 녹슨 웨지가 스핀이 더 걸린다는 말이 있지만, 로봇 시험에서 크롬 웨지와의 스핀 차이는 45rpm으로 의미 없는 수준이었어요. 타구감이 더 부드러운 대신 그루브가 더 빨리 닳아요.가이드: 웨지 마감 고르는 법: 크롬·블랙·로우(노도금)의 눈부심, 녹, 스핀
바운스Bounce
웨지 바닥(솔)이 리딩 에지(페이스 맨 아래 날)보다 얼마나 아래로 내려와 있는지를 나타내는 각도예요. 이 각도가 클럽이 땅에 파고드는 것을 막아 줘서, 보키는 바운스를 웨지의 관용성이라고 설명해요. 보키 기준으로 4°~6°는 낮은, 7°~10°는 중간, 10° 이상은 높은 바운스예요.바운스 자세히 가이드: 웨지 바운스와 그라인드, 내 스윙에 맞게 고르는 법
샌드웨지Sand wedge· SW, 샌드 웨지
벙커 샷, 피치 샷, 짧은 거리를 맡는 웨지로, 보키는 로프트를 54°~56°로 안내해요. 모래에 잘 대응하도록 바운스가 큰 편으로 나와요. 아마추어는 56° 샌드웨지로 보통 80~100야드(약 73~91m)를 보낸다고 소개돼요.가이드: 웨지 각도(로프트) 구성, 52·56·60도 어떻게 짤까?
피칭웨지Pitching wedge· PW, 피칭 웨지
아이언 세트의 마지막 클럽으로, 풀스윙 어프로치에 써요. 보키는 로프트를 44°~48°로 안내하지만, 요즘 아이언 세트에는 41°~43°도 있어요. 웨지 구성을 짤 때는 지금 쓰는 피칭웨지 로프트에서 시작하라고 안내돼요.가이드: 웨지 각도(로프트) 구성, 52·56·60도 어떻게 짤까?

퍼터

말렛 퍼터Mallet putter· 말렛
헤드가 뒤쪽으로 크게 이어진 형태의 퍼터예요. 무게를 헤드 둘레로 분산해 임팩트 때 헤드가 비틀리는 것을 줄여서, MOI가 높고 빗맞은 퍼트에 관대한 편이에요. 긴 정렬 라인을 넣기 쉽고, 넥 설계에 따라 토행이 있는 말렛도 있어요.말렛 퍼터 자세히 가이드: 퍼터 종류 비교: 블레이드 vs 말렛, 내 스트로크에 맞는 퍼터는?
밀링 퍼터Milled putter· 밀링, 밀드 퍼터, 전체 밀링
헤드와 그루브를 금속 덩어리 하나에서 깎아 만든 퍼터예요. 밀링 페이스는 보통 303 스테인리스강을 CNC(컴퓨터 제어 절삭기)로 정밀하게 깎아 만들어요. 느낌은 밀링 무늬와 깊이에 따라 달라서, 단단하다는 설명과 부드럽다는 설명이 함께 있어요.가이드: 퍼터 페이스 인서트 vs 밀링, 타구감과 거리감은 어떻게 다를까
블레이드 퍼터Blade putter· 일자형 퍼터
앞뒤로 얇은 전통적인 일자형 헤드의 퍼터예요. 헤드가 뒤로 크게 이어진 말렛과는 생김새뿐 아니라 무게 배치도 달라요. 토행이 있는 모델이 많지만 넥 설계에 따라 페이스 밸런스 블레이드도 있어요.가이드: 퍼터 종류 비교: 블레이드 vs 말렛, 내 스트로크에 맞는 퍼터는?
스트레이트 스트로크Straight stroke· SBST
퍼터를 똑바로 뺐다가 똑바로 미는, 페이스 회전이 적은 퍼팅 스트로크예요. 영어로 SBST(straight back, straight through)라고도 불러요. 페이스 밸런스 퍼터가 맞는 편이에요.가이드: 퍼터 토행과 길이, 내 스트로크에 맞추는 법
아크 스트로크Arc stroke
퍼터 헤드가 호(아크)를 그리며 페이스가 열리고 닫히는 퍼팅 스트로크예요. 약한 아크라면 미드 행이나 약한 토행, 강한 아크라면 토다운처럼 토행이 많은 퍼터가 맞는 편이에요. 베티나르디는 아크가 1인치 미만이면 0~1/8, 2인치를 넘으면 1/2 이상의 토행을 권해요.가이드: 퍼터 토행과 길이, 내 스트로크에 맞추는 법
인서트 퍼터Insert putter· 인서트, 페이스 인서트
헤드는 한 가지 금속으로 만들고, 공이 닿는 페이스에는 다른 소재를 끼운 2피스 구조의 퍼터예요. 대부분 부드러운 우레탄 계열을 써요. 보통 가장 싸게 만들 수 있고, 가장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페이스로 꼽혀요.가이드: 퍼터 페이스 인서트 vs 밀링, 타구감과 거리감은 어떻게 다를까
카운터밸런스Counterbalance· 카운터밸런스 퍼터, 카운터웨이트
표준보다 무거운 헤드에 그립 쪽 무게(카운터웨이트)를 더한 퍼터 설계예요. 보통 36~38인치로 길게 만들어 긴 그립을 내려 잡고, 무게 덕분에 페이스를 손으로 조작할 여지가 줄어요. 같은 모델의 일반형과 비교한 2014년 MyGolfSpy 시험에서는 성공 퍼트 수와 정확도에 의미 있는 차이가 없었어요.가이드: 퍼터 헤드 무게와 카운터밸런스 퍼터, 무겁게 쓸까 가볍게 쓸까
토행Toe hang· 토 행, 풀 토행, 미드 행, 토다운
퍼터를 자연스럽게 매달았을 때 토(헤드 끝)가 가리키는 방향이에요. 샤프트를 손가락 위에 수평으로 올렸을 때 토가 땅 쪽으로 처질수록 토행이 많은 퍼터예요. 트루 스펙 골프는 퍼터 피팅에서 토행을 가장 먼저 보는 요소로 꼽아요.토행 자세히 가이드: 퍼터 토행과 길이, 내 스트로크에 맞추는 법
페이스 밸런스Face balanced· 페이스 밸런스 퍼터
퍼터 샤프트를 손가락 위에 수평으로 올렸을 때 페이스가 하늘을 보는 퍼터예요. 토행이 없어 스트로크 내내 페이스가 고정된 채 움직이도록 도와요. 똑바로 뺐다가 똑바로 미는 스트레이트 스트로크에 맞는 편이에요.가이드: 퍼터 종류 비교: 블레이드 vs 말렛, 내 스트로크에 맞는 퍼터는?

골프공

딤플Dimple
골프공 표면에 파인 작은 오목한 홈이에요. 공 주변의 공기 흐름을 바꿔 공기 저항(항력)을 줄이고 백스핀과 함께 뜨는 힘(양력)을 만들어서, 공의 탄도는 대부분 딤플 설계로 정해져요. 대부분의 공에는 300~500개가 있어요.딤플 자세히 가이드: 골프공 컴프레션, 스윙 스피드에 맞춰야 할까?
볼 피팅Ball fitting· 그린 투 티, Green-to-Tee
내 경기에 맞는 골프공 모델을 고르는 과정이에요. 타이틀리스트는 숏게임부터 드라이버까지 그린에 가까운 샷부터 평가하는 그린 투 티(Green-to-Tee) 방식을, 브리지스톤은 스윙 데이터를 입력하는 온라인 가이드를 안내해요. 고른 뒤에는 라운드마다 같은 모델을 쓰라고 권하는 경우가 많아요.가이드: 골프공 종류와 고르는 법: 2피스·3피스, 우레탄·아이오노머 차이
아이오노머 커버Ionomer cover· 아이오노머, 설린
아이오노머 수지로 만든 골프공 커버로, 대표적인 것이 설린(Surlyn)이에요. 단단하고 잘 찢어지지 않으며 스핀이 적어 비거리에 유리한 편이라 2피스 공에 많이 쓰여요. 컴프레션이 비슷하면 우레탄 커버 공보다 단단하게 느껴지는 편이에요.가이드: 골프공 종류와 고르는 법: 2피스·3피스, 우레탄·아이오노머 차이
우레탄 커버Urethane cover· 우레탄
주로 여러 겹으로 된 프리미엄 골프공에 쓰는 커버 소재예요. 아이오노머(설린)보다 부드러워 타구감이 좋고 컨트롤이 쉬운 편이에요. 그린 주변 스핀은 부드러운 커버가 더 단단한 층 위에 있을 때 생긴다는 설명이 있어, 우레탄 커버의 3피스 이상 공이 어프로치 스핀 쪽 후보로 많이 꼽혀요.가이드: 골프공 종류와 고르는 법: 2피스·3피스, 우레탄·아이오노머 차이
컴프레션Compression
골프공이 힘을 받았을 때 얼마나 눌리는지를 나타낸 값이에요. 숫자가 높을수록 단단한 공이고, 업계 공통 측정 장비가 없어 다른 브랜드나 매체의 숫자를 그대로 비교하기는 어려워요. 2026년 MyGolfSpy 로봇 테스트에서는 '스윙이 느리면 부드러운 공'이라는 통념과 달리, 컴프레션 75 미만 공 11개 모두 85mph 드라이버 스윙에서 기준 공보다 볼 스피드가 빠르지 않았어요.컴프레션 자세히 가이드: 골프공 컴프레션, 스윙 스피드에 맞춰야 할까?
피스Piece· 2피스, 3피스, 4피스, 5피스
골프공을 이루는 층의 수예요. 2피스는 가운데 코어(심)와 바깥 커버 두 층이고, 3피스 이상은 그 사이에 맨틀(중간층)이 더 들어가요. 층이 많을수록 공에 더 많은 기술을 넣을 수 있고, 3·4피스 공은 대체로 2피스보다 비싸요.가이드: 골프공 종류와 고르는 법: 2피스·3피스, 우레탄·아이오노머 차이

규정

14개 클럽 규칙14-club rule· 14개 클럽 제한, 클럽 14개 제한, 규칙 4.1b
골프 규칙 4.1b는 14개가 넘는 클럽으로 라운드를 시작하거나, 라운드 중에 14개를 넘게 가지고 있으면 안 된다고 정해요. 퍼터도 14개 중 하나예요. 어기면 스트로크 플레이는 위반이 있었던 홀마다 2벌타(한 라운드 최대 4벌타), 매치 플레이는 홀마다 1홀 차감(최대 2홀)이에요.14개 클럽 규칙 자세히 가이드: 골프백 14개 클럽 구성, 실력별로 어떻게 채울까?
고반발 드라이버· 비적합 드라이버
페이스의 반발 성능이 골프 규칙 한도를 넘는 드라이버를 흔히 이렇게 불러요. 장비 규칙 2.4c는 공을 칠 때 페이스가 트램펄린처럼 휘었다 튕기는 스프링 효과가 진자 시험 규약의 한도를 넘지 못하게 해요. 대회에서 이런 비적합 드라이버로 스트로크하면 실격이에요.고반발 드라이버 자세히 가이드: 고반발 드라이버란? 반발계수(COR) 규정과 써도 되는 상황
공인구 목록Conforming golf ball list· 적합 공인구 목록, Conforming List
R&A와 USGA가 제조사가 모델마다 제출한 공 24개를 시험해 규칙에 맞는다고 판정한 공을 올리는 목록이에요. 매달 갱신되고, 한 번 오른 공은 1년간 유지돼요. 상급 대회는 이 목록의 공만 쓰도록 로컬룰을 둘 수 있고, 그런 로컬룰이 없으면 뚜렷한 반대 증거가 없는 한 공은 규칙에 맞는 것으로 봐요.가이드: 골프공 종류와 고르는 법: 2피스·3피스, 우레탄·아이오노머 차이
반발계수COR (Coefficient of Restitution)· COR, 반발 계수
에어 캐논으로 공을 페이스에 쏘아 튕겨 나오는 속도를 재서, 페이스의 반발 성능을 0.000(에너지를 모두 잃음)에서 1.000(모두 전달) 사이 값으로 나타낸 거예요. 예전 시험 방식에서는 0.830을 넘으면 비적합이었어요. USGA는 2004년에 COR 시험에서 CT 시험으로 바꿨어요.가이드: 고반발 드라이버란? 반발계수(COR) 규정과 써도 되는 상황
비적합Non-conforming· 비적합 클럽, 부적합
장비 규칙에 맞지 않는 클럽이나 공을 말해요. 비적합 클럽으로 스트로크하면 벌은 실격이에요. 비적합 클럽을 가방에 넣고 다니기만 하는 것은 벌이 없지만, 14개 클럽 수에는 들어가요.가이드: 고반발 드라이버란? 반발계수(COR) 규정과 써도 되는 상황
적합 드라이버 목록List of Conforming Driver Heads· 적합 목록, 적합 드라이버 헤드 목록, 로컬룰 G-1
R&A나 USGA 평가에서 규칙에 맞는다고 판정된 드라이버 헤드를 모델과 로프트별로 실은 목록으로, 매주 월요일 아침에 갱신돼요. 목록에 없다고 비적합이라는 뜻은 아니고, 평가를 신청하지 않았거나 1999년 이전에 만든 헤드도 빠져 있어요. 대회 주최 측은 로컬룰 G-1로 이 목록에 있는 드라이버만 쓰도록 정할 수 있어요.가이드: 고반발 드라이버란? 반발계수(COR) 규정과 써도 되는 상황
클럽 길이 규정Club length rule· 46인치 로컬룰, 로컬룰 G-10, 48인치 규정
장비 규칙상 클럽 전체 길이는 18인치 이상이어야 하고, 퍼터를 뺀 클럽은 48인치(약 121.9cm)를 넘으면 안 돼요. 대회 주최 측은 로컬룰 G-10으로 퍼터를 뺀 클럽 길이를 46인치(측정 오차 0.20인치)로 제한할 수 있고, 어기고 스트로크하면 실격이에요. R&A는 이 로컬룰을 기량이 아주 높은 선수들의 대회에만 쓰도록 권해요.
CTCharacteristic Time· CT 값, CT 크립
작은 진자가 강철 공으로 페이스를 때릴 때 둘이 맞닿아 있는 시간을 재서 페이스의 반발 정도를 보는 시험이에요. 기준 239에 측정 오차 18을 더한 257을 넘으면 비적합이에요. 규정 안에서 만든 드라이버도 같은 지점을 아주 빠르게 반복해 치면 페이스가 닳아 시험값이 올라갈 수 있어요.가이드: 고반발 드라이버란? 반발계수(COR) 규정과 써도 되는 상황

피팅·측정

갭핑Gapping· 갭, 거리 간격
골프백 속 클럽과 클럽 사이의 거리 차이, 또는 그 차이를 고르게 맞추는 일을 말해요. 7번 아이언 150야드, 8번 140야드처럼 10야드(약 9m) 간격이 거의 표준이라고 소개되고, 간격이 너무 크거나 들쭉날쭉하면 점수에 손해가 나요. 거의 같은 거리를 내는 클럽 두 개는 14개 자리 중 하나를 낭비하는 셈이에요.갭핑 자세히 가이드: 골프백 14개 클럽 구성, 실력별로 어떻게 채울까?
런치 모니터Launch monitor· 론치 모니터
공과 클럽의 움직임을 재서 볼 스피드, 발사각, 스핀량, 클럽 스피드, 어택 앵글, 캐리 거리 같은 수치를 보여 주는 장비예요. 레이더 방식과 카메라 방식, 둘을 함께 쓰는 방식이 있어요. 피팅과 클럽별 거리 확인에 쓰이고, 트랙맨은 모든 골퍼가 자기 스피드에 맞는 발사각과 스핀량의 균형을 찾도록 피팅받아야 한다고 설명해요.
발사각Launch angle· 런치 앵글, 론치 앵글, 런치
공이 클럽 페이스를 떠날 때 지면(수평선)에 대해 떠오르는 각도예요. 임팩트 순간의 실제 로프트(다이내믹 로프트)와 거의 같이 움직이고, 보통 그보다 조금 작게 나와요. 볼 스피드와 함께 공의 높이와 거리를 정해요.
볼 스피드Ball speed· 볼스피드
임팩트 직후 공이 날아가기 시작하는 속도예요. 클럽 스피드와 정타 여부에 따라 정해지고, 캐리 거리에 가장 큰 영향을 줘요. 트랙맨은 볼 스피드가 1mph(약 0.45m/s) 늘면 드라이버 거리가 최대 2야드(약 1.8m) 늘 수 있다고 설명해요.
스매시 팩터Smash factor
볼 스피드를 클럽 스피드로 나눈 값으로, 클럽 헤드의 에너지가 공에 얼마나 잘 전달됐는지를 보여 줘요. 드라이버는 1.50, 피칭웨지는 1.25에 가까우면 기대치이고, 로프트가 큰 클럽일수록 낮게 나오는 게 정상이에요.
스윙웨이트Swingweight· 스윙 웨이트
클럽 전체 무게가 아니라 휘두를 때 헤드 쪽이 느껴지는 무게예요. 그립 끝에서 14인치(약 36cm) 지점을 받침점으로 둔 전용 저울로 재고, A(가벼움)부터 G(무거움)까지 알파벳과 0~9 숫자를 붙여 C5, D4처럼 표시해요. 미드사이즈나 점보처럼 무거운 그립을 끼우면 스윙웨이트가 가벼워져요.가이드: 퍼터 헤드 무게와 카운터밸런스 퍼터, 무겁게 쓸까 가볍게 쓸까
스핀량Spin rate· 스핀, 백스핀
임팩트 직후 공이 1분에 몇 바퀴 도는지를 나타낸 값으로, 단위는 rpm이에요. 로프트가 크거나 클럽 스피드가 빠를수록 늘어나는 경향이 있고, 페이스 어디에 맞았는지에 따라서도 크게 달라져요. 스핀이 지나치게 많으면 특히 맞바람에서 손해가 커요.
어택 앵글Attack angle· 공격각
임팩트 순간 클럽 헤드가 위로 올라가며 맞는지(+), 내려가며 맞는지(-)를 수평선 기준으로 나타낸 각도예요. 아이언처럼 지면의 공은 내려치는(-) 쪽이 일반적이고, 드라이버는 올려 치는(+) 쪽이 거리에 유리하다고 트랙맨은 설명해요. 같은 헤드 스피드라도 어택 앵글에 따라 맞는 드라이버 로프트가 달라져요.가이드: 드라이버 로프트, 9도와 10.5도 중 몇 도를 골라야 할까?
캐리 거리Carry distance· 캐리
공이 떠서 날아간 거리로, 땅에 떨어진 뒤 굴러간 거리는 빼고 재요. 굴러가는 거리는 땅 상태에 따라 바뀌니, 클럽 사이 거리 간격을 비교할 때는 토털 거리가 아니라 캐리 거리로 비교하라고 GOLF.com은 설명해요.가이드: 골프백 14개 클럽 구성, 실력별로 어떻게 채울까?
클럽 피팅Club fitting· 피팅
내 스윙과 목표에 맞는 헤드·샤프트·그립 조합을 찾는 과정이에요. 피팅 전문가가 실력과 목표, 몸의 제약을 묻고, 지금 쓰는 클럽으로 공을 쳐 보게 해 평소 구질을 확인한 뒤 런치 모니터 수치를 더해 골라요. 최대 4시간까지 걸릴 수 있고, 피팅을 받았다고 구매할 의무는 없다고 안내하는 피팅 업체도 있어요.
페이스 투 패스Face to path
임팩트 순간의 페이스 각도에서 클럽 패스(헤드가 목표선 기준 오른쪽·왼쪽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는지)를 뺀 값이에요. 트랙맨은 이 값이 공이 휘는 정도를 정하는 핵심 요소라고 설명해요. 플러스(페이스가 경로보다 오른쪽을 향함)면 공이 오른쪽으로, 마이너스면 왼쪽으로 휘어요.가이드: 슬라이스 드라이버, 드로우 바이어스는 무엇을 해 줄까
헤드 스피드Head speed· 클럽 스피드, 스윙 스피드
공에 닿기 직전 클럽 헤드가 움직이는 속도로, 런치 모니터에서는 클럽 스피드라고 표시해요. 트랙맨 자료로 남성 아마추어 평균 골퍼의 드라이버 헤드 스피드는 94mph(약 42.0m/s)예요. 샤프트 강도(플렉스)와 드라이버 로프트를 고르는 출발점으로 많이 쓰여요.가이드: 샤프트 강도 R·SR·S, 쉽게 고르는 법

구매

레이디스 사양Ladies spec· 여성용 클럽, 레이디스
여성 골퍼에 맞춰 만든 클럽 사양이에요. 평균 키 차이에 맞춰 보통 3/4~1인치(약 1.9~2.5cm) 짧고, 더 가볍고, 그립이 가늘고, 느린 스윙 스피드에 맞춰 로프트가 더 커요. 여성마다 체격과 스윙이 달라 '여성용'이 모든 여성에게 맞는 것은 아니에요.레이디스 사양 자세히 가이드: 여성 골프채(여자 골프채) 고르는 법: 레이디스 사양과 남성용을 써도 되는 경우
로스트볼Lost ball· 레이크볼, 중고 공
골프장 연못이나 숲에서 회수한 공을 세척하고 상태별로 나눠 다시 파는 중고 공이에요. 영어권에서는 레이크볼(lake ball)이라고도 해요. 등급 이름에 공통 기준이 확인되지 않아 판매처마다 다르니, 등급 설명과 실물 사진을 함께 보세요.가이드: 로스트볼·리퍼브 공 써도 될까? 물에 빠진 공 성능과 등급 정리
리퍼브 공Refurbished ball· 리퍼브
R&A 규칙 해석에서는 세척한 뒤 'refurbished' 같은 표시를 찍은 중고 공을 말해요. 부적합하다는 강한 증거가 없으면 경기에서 쓸 수 있지만, 공인구 목록에 있는 공만 쓰라는 로컬룰이 있는 대회에서는 쓸 수 없어요. 국내 판매처의 '리퍼브'가 세척만 한 공인지 페인트를 다시 입힌 재도장 공인지는 판매처 설명을 직접 확인하는 편이 안전해요.가이드: 로스트볼·리퍼브 공 써도 될까? 물에 빠진 공 성능과 등급 정리
병행수입Parallel import· 병행수입품
독점 수입권자의 허락 없이 제3자가 다른 유통 경로로 진정상품(상표권자가 적법하게 유통한 진짜 상품)을 들여오는 것이에요. 그래서 병행수입품과 가품(위조품)은 서로 다른 개념이에요. 다만 브랜드에 따라 병행수입품은 국내 공식 A/S를 받지 못할 수 있으니 사기 전에 확인하세요.가이드: 정품과 병행수입, 뭐가 다를까?
위조 클럽Counterfeit club· 가품, 위조품
상표권자의 허락 없이 브랜드 상표를 붙여 만든 가짜 클럽이에요. 거리와 정확도가 떨어질 뿐 아니라 샤프트가 부서지거나 스윙 중 헤드가 빠지는 안전 문제도 생길 수 있어요. 지나치게 싼 가격, 마감·각인 차이, 공인 판매처가 아닌 판매자가 대표적인 신호로 꼽혀요.
정품· 국내 정품
브랜드의 한국 법인이나 공식 수입사가 들여와 파는 제품을 흔히 국내 정품이라고 해요. 정식 유통 제품에만 A/S를 해 주고 병행수입·해외 직구 제품은 유상 A/S도 받지 않는 브랜드가 있어서, 같은 진짜 상품이라도 구입 경로에 따라 받는 서비스가 달라질 수 있어요.가이드: 정품과 병행수입, 뭐가 다를까?
통관인증표지
관세청이 2012년부터 적법하게 통관한 병행수입품에 붙이게 한 QR코드 형태의 표지예요. 정식 이름은 '병행수입물품 통관인증표지'이고, QR을 찍으면 수입자, 품명, 상표명, 통관일자, 통관 세관, A/S 정보를 볼 수 있어요. 적법하게 통관했다는 뜻이지 진품임을 보증하는 것은 아니에요.가이드: 정품과 병행수입, 뭐가 다를까?
X-아웃 공X-out ball· X-아웃
제조사가 주로 인쇄 오류 같은 외관 문제로 불량 판정해 브랜드 이름에 X 표시를 한 공이에요. 보통 할인된 가격에 팔려요. 부적합하다는 강한 증거가 없으면 경기에서 쓸 수 있지만, 공인구 목록에 있는 공만 쓰라는 로컬룰이 있는 대회에서는 쓸 수 없어요.가이드: 로스트볼·리퍼브 공 써도 될까? 물에 빠진 공 성능과 등급 정리